포장여는 순간 감동부터 밀려오네요 열었다가 이건 다시 닫고 사진찍어야되 하고 다시 닫음 ㅋㅋ 와 이거 이가격에 이포장이 말이 되나 하면서 열다가 방향제인지 제습제인지 모를 좋은 향부터 나면서 감동함 명품시킨것도아닌데 포장은 어지간한 명품신발포장한것보다 기분이 좋았네요 진심 왜냐하면 이가격에 이렇게 포장한건 본적이 없어서 디올 발리 테스토니 열어볼땨 그가격이니까 이정도 하겠지했지 이가격에 이정도 포장이면 선물로는만족도 최상급일거 같네여 제가 그냥 까다로운게 아니라 드릅게 까탈스럽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가끔보면 저보다 더하신분들 많이 봐서 그러려니 하는데 정말 이번 신발은 포장이 걍 와~~ 하다가 사진만 찍어댔네요 가성비는일단 갑입니다 포장은 뭐 계속말했지만 백화점 일반 신발에서도 이런 포장은 보기힘들다고 보는 바입니다 정말 신경썻다 라는게 신발본 첫인상입니다 하얗도 군더더기 없고 가성비 좋고 착용감좋고 명품신발들이나 좋은 스니커즈가 착용하면 무게감이 있는데 제가 그런걸 좋아하는데 가볍지 않은 이것도 약간 무게감이 느껴지네요 외출시 착용하고 나온결과 다 맘에 드는데 걸을때 약간 널널한건지 보행시 복숭아뼈 밑으로 좌우로 좀 많이 벌어지는데 편리를 위해서 만든건지 몰라도 그부분이 개인적으로는 좀 약해보이네요 확실히 좀 단단하게 잡아줘야 시간이 지나면서 좀 맞겠다 싶은데 그런부분이 아쉽네요 그런부분까지 맞으면 뭐 어지간한 명품신발 안신어도 충분히 스탈받혀줄것 같네여 무게도 조금 더 나가고 복숭아뼈 밑 둘레를 잡아주는곳이 단단해졌으면 좋겠네요 신발전문가들은 또 다르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제 견해는 그렇네여 다른 신발과 비교시 조금 헐렁하다는걸 말씀드립니다 나머지는 비교대상 할게 없어요 완벽수준 ^^* 앞으로 잘 신을께요 근래에 신발 산것중에 젤 맘에 듭니다 굿